센텔리안 마스크 후기

안녕하세요 JHSKIN입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제품은
센텔리안24 엑스퍼트 마데카 크림 래핑
마스크 알엑스입니다.
이름이 무척 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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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생기기 전에는 일주일에 두세번 정도는
마스크를 했던것 같은데
아이가 생긴 후 마스크를 할 시간이
잘 나질 않네요

그래도 요즘은 좀 여유가 생겨서
시간이 나면 마스크를 해보려고 합니다.

자주빛의 케이스에 들어있네요

뜯기 전에 보시면 스티커로 분리되어 있어
이게 정품? 이라는 표식으로 분류되는 거겠죠?

제품이 하나 하나 낱개로 포장되어 있어요

저는 마스크를 하기 전에 꼭 필수적으로
각질제거를 강하게든 약하게든 한 후에
마스크를 적용하는 편인데요
그 이유는 각화과정을 거쳐서 떨어져나온
죽은 각질들이 위에 머물러 있으면
아무리 좋은 성분의 제품을 발라도
효과가 떨어지게 되기 때문이에요.

오늘은 효소를 사용한 제품을 사용하여
가볍게 딥클렌징 한 후 마스크를
해보았어요 나중에 효소딥클렌징을
포스팅 해보도록 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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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마스크를 뜯어보면 안에 시트지가 있어요
두겹으로 되어 있는데
안쪽에 촉촉한 부분을 얼굴에 붙이면 되요
아 붙이기 전에 아이크림을 꼭꼭
발라주어야 해요~
(얼굴과 눈가 입가의 pH가 다르기때문!)

공기가 들어가지 않게 꼼꼼하게 눌러주는게 포인트!
공기가 들어가는 곳은 피부에 닿지 않는 면이니
꼼꼼하게 눌러야 해요
향은 보통의 화장품향이라기 보다
약간 화한 향이 느껴집니다.
(무슨 향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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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는 15분!
너무 오래 붙인다고 좋은 건 아니에요
마스크팩마다 다르긴 하지만 보통은
15분 이상 붙일 경우 피부에서 유효성분이
더이상 흡수되지 않고 오히려
수분을 뺏어 갈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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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스크팩의 장점은 보통 마스크팩과 다르게
손에 묻어나지 않고 깔끔한게 장점인것 같아요
저는 마스크팩 사용할 때 줄줄 흐르는 마스크팩을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크림팩이나 콜라겐시트를
즐겨 쓰는 편인데 흐르지 않는 제형인데
얼굴에 붙여 사용하는 제품이라 너무 편하고 좋더라구요

마스크 하고 난 후 피부는 끈적이지 않으면서
속에서 수분이 차오르는 느낌이 들었어요
수분 광이 얼굴에 올라오는 느낌입니다.

이상 JH피부스토리였습니다.
다음에 또 뵈어요~